바버, 상하이서 첫 '페스티벌형 팝업' 흥행…글로벌 확장 본격화
3일간 1만명 방문…LF, 26SS 국내 바잉·체험형 마케팅 강화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가 수입·판매하는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는 중국 상하이 웨스트 번드 '게이트 M'에서 체험형 팝업 이벤트 'Spring with Barbou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총 1만명이 방문했다. 바버가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 선보인 '페스티벌형 팝업'으로, 영국식 아웃도어 문화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에는 텐트, 캠핑 의자, 목재 구조물과 시그니처 '드레스 타탄' 패턴을 적용해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했다. 배우 정채연과 중국 배우 주우동, 태국 배우 뮤 수파싯 등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도 참석했다.
팝업은 '아이콘즈 갤러리', '뮤직 캠핑 & 리버 칸틴', '보더 도그 가든', 브롬톤·랜드로버 협업 체험존 등 8개 테마 공간으로 꾸며졌다.
LF는 이번 행사에서 제시한 브랜드 방향성을 국내 시장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ICONS' 컬렉션 등 주요 제품을 2026년 봄·여름 시즌에 선보이고, 체험형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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