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BBQ 본사 찾았다…'치킨왕' 윤홍근 회장과 만남 주목

BBQ 본사 및 송리단길서 콘텐츠 촬영 소식 알려져
네고왕 이어 이번에도?…윤홍근 회장 출연 여부 관심

'충주시 홍보맨' 김선태 주무관이 지난해 세종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틀을 깨면, 개인도 조직을 바꿀 수 있다'는 주제로 적극 행정 문화 확산 교육을 하고 있는 모습.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7.3 ⓒ 뉴스1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충주시를 떠나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김선태가 BBQ와 협업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유튜버 김선태는 이달 2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BBQ 본사를 방문한 데 이어 석촌호수 인근의 BBQ 송리단길 매장에서도 콘텐츠 촬영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버 김선태는 충주시 공무원으로 재직 당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주목받은 뒤 퇴사해 크리에이터로 전향했으며, 최근에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우리은행과 협업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촬영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의 출연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상에서는 "김선태와 윤 회장이 함께 등장할 경우 큰 화제를 모을 것"이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과거 유튜브 콘텐츠 '네고왕'에도 직접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인 황광희와 함께 등장한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단기간에 조회수 500만 회를 돌파해 이목을 끌었다.

BBQ 측은 "다양한 콘텐츠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