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봄 시즌 맞아 체험형 '골프페어' 연다…레슨·할인 총집결

골프 필드 게임존과 유명 프로 레슨 콘텐츠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29일까지 '골프페어'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봄 라운드 시즌을 맞아 체험형 콘텐츠와 맞춤 서비스를 강화한 '골프 페어'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29일까지 전국 신세계백화점 모든 점포에서 진행된다. 골프 장비와 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고객이 직접 골프를 체험하고 자신의 스윙에 맞는 장비를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골프 체험존과 프로 골퍼 레슨 프로그램, 클럽 피팅 서비스 등 필드 경험을 백화점 안으로 옮긴 콘텐츠도 제공한다.

캘러웨이는 행사 기간인 24일부터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 약 80평 규모의 골프 게임장 '캘러웨이 NBT PARK'를 조성해 게임 형식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45년 역사를 소개하는 공간도 마련해 드라이버, 퍼터, 주니어 클럽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함정우, 이가영 등 유명 프로 골퍼를 초청한 레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요 골프 브랜드 매장에서는 클럽 시타와 퍼터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장비를 제안한다. 포르투갈 럭셔리 골프화 브랜드 '람다'는 발 모양에 맞춰 길이와 높이 등을 조정하는 맞춤 제작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퍼터 브랜드 '베티나르디'는 한정판 퍼터와 헤드커버를 선보인다. 마크앤로나와 빈폴 골프는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퍼포먼스 골프웨어를 신세계백화점 단독 상품으로 출시한다.

점포별 혜택도 있다. 경기 남부에 위치한 신세계 사우스시티는 인근 54개 골프장과 연계해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센텀시티점은 부산 최초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골프 매장을 오픈하고 임진한 프로 초청 세미나를 연다.

이와 함께 파리게이츠, 와이드앵글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특가전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봄 라운드 시즌을 앞두고 증가하는 골프 수요에 맞춰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골프페어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ausur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