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 "고객 가전 생활 평생 케어"
"안심 케어 서비스, 전문 상담인력, PB, e커머스 고도화"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남창희 롯데하이마트(071840) 대표는 "롯데하이마트는 고객의 가전 라이프를 평생 케어한다는 방향성을 토대로 중점 추진 전략을 더욱 고도화시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 대표는 19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빌딩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을 핵심 과제로 삼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고객과 주주, 파트너사 모두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대표는 우선 "안심 케어 서비스는 고객의 구매주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폭넓은 구독'을 비롯해, 가전과 홈설비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국내 최강 서비스로 진화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또 "전문 상담인력과 고도화된 시스템으로 체험형 매장 리뉴얼을 지속 시행해 나가겠다"며 "자체 브랜드(PB) '플럭스'는 고객 불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고객 선택지를 확대하며 ‘일상가전’ 브랜드로 지속 혁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e커머스를 국내 대표 가전 전문몰로 고도화하겠다"며 "롯데하이마트의 강점인 케어 서비스와 PB 플럭스로 차별화하고, 올해는 AI 도입으로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날 주총에서 △2025년 재무재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사내·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의결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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