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 대상 부회장 작년 연봉 11억3500만원…전년比 4700만원↑

임상민 부사장 5.18억 수령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이 지난해 11월 28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에 참석해 장남 이지호 씨와 인사를 나누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5.11.28 ⓒ 뉴스1 윤일지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임세령 대상(001680) 부회장이 지난해 보수 11억 35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상은 지난해 임 부회장에게 총 11억 3500만 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는 전년(10억 8800만 원) 대비 4700만 원(약 4.3%) 증가한 수준이다.

보수는 급여 10억 3000만 원, 상여 1억 400만 원, 복리후생성 지원금 등 기타 근로소득 100만 원으로 구성됐다.

임 부회장의 동생인 임상민 부사장은 지난해 5억 18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도에는 보수가 5억 원 미만으로 공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