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음료처럼 즐기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출시
설탕무첨가∙지방0%에 유당까지 덜어낸 락토프리 설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는 일상 속에서 음료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청사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mL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10년간 액티비아의 당 함량을 단계적으로 낮추고 일부 당을 대체 당으로 변경해온 풀무원다논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당 45㎉로 칼로리 부담을 낮춰 일상 속 데일리 음료로 제격이다.
제품 경쟁력도 차별화했다.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균)은 체온과 동일 조건인 36.5도에서 배양되고 장 끝까지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병당 프로바이오틱스 400억 CFU를 담아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신제품 2종은 '그린플레인'과 '청사과'다. 그린플레인은 요거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깔끔한 플레인 요거트에 산뜻한 풍미를 더해 가볍게 마실 수 있으며 청사과는 새콤달콤한 청사과의 향이 부드러운 요거트와 어우러져 보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김동진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팀장은 "액티비아는 그동안 당과 칼로리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제품을 개선해 왔으며 이번 신제품 역시 요거트 본연의 맛은 유지하면서 섭취 부담 요소는 한 번에 덜어내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