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식부터 일상까지"…브루노바피, 2026 봄 컬렉션 출시
정장 셋업·재킷·셔츠 등 선봬…온라인 '포멀 기획전'도 진행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전개하는 클래식 남성복 브루노바피(BRUNO BAFFI)는 '2026 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포멀룩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한다. '메이킹 오브 퍼펙션'(Making of Perfection)을 테마로, 격식과 일상을 아우르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브루노바피는 이탈리안 테일러링의 미학을 바탕으로 단단함과 유연함이 공존하는 실루엣, 섬세한 디테일 등을 반영한 남성복을 선보였다.
제품군은 셔츠·니트 등 이너 아이템부터 입학식과 면접을 위한 첫 정장, 결혼식·비즈니스 등 격식 있는 자리에 활용할 수 있는 정장 셋업까지 실용적인 포멀룩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은 화보에서 배우 남궁민이 착용한 '기본핏 정장' 셋업이다. 스탠다드 핏을 적용해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계절 착용 가능한 실용 정장으로 제안했다. 단독 착용이 가능한 '기본핏 재킷'은 체크 패턴과 밝은 컬러감을 적용했고, 데님이나 슬랙스 등과 매치해 포멀부터 캐주얼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너 아이템으로는 모달 혼방 소재를 적용한 '슬림핏 셔츠'를 선보였다. 부드러운 착용감과 관리 편의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깔끔한 실루엣으로 단정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
세정 웰메이드 관계자는 "브루노바피의 이번 봄 컬렉션은 격식과 일상을 아우르며 클래식한 디자인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지금 필요한 실용적인 남성복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며 "브랜드 모델 남궁민이 제안하는 포멀룩 스타일링을 참고해 올봄 오피스 코어룩을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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