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PBICK 컵 떡볶이 2종 출시…관광객 기념품 콘셉트로 기획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 보관 가능

(CU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는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길어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이나 해외여행 시 간편하게 챙기기 좋은 PBICK 컵 떡볶이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편의점이 다양한 K-푸드 간편식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떠오르며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CU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한국 음식 상위 10위에 포함된 떡볶이를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으로 주목했다.

CU는 대표 K-푸드인 떡볶이를 기념품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특허받은 밀떡을 활용한 상온 보관 컵 떡볶이 2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떡볶이는 후추와 마늘을 더해 매콤칼칼한 맛을 살린 국물 떡볶이 콘셉트의 'PBICK 국물 밀떡볶이 컵'과 양파와 사과의 단맛을 살린 달짝지근한 분식집 스타일의 'PBICK 학교앞 밀떡볶이 컵' 총 2종이다.

해당 상품은 상온 보관이 가능하고 소비기한이 최소 150일에 달해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여행 기념으로 구매하거나 해외여행 시 가져가기에도 적합하다.

CU는 향후 PBICK 떡볶이 라인업 확대도 계획하고 있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분모자를 활용한 마라샹궈, 마라로제 맛 떡볶이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상온 떡볶이에서도 차별화된 맛을 구현할 예정이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