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더스,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개최

해외소싱 페스타 분기별 1회 진행 계획

(트레이더스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최초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되며, 삼성카드 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소싱 역량을 집약한 '트레이더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과 가격'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각국에서 직접 수입한 대표 상품 약 30종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행사 상품으로는 높은 당도와 산미가 특징인 Halos 만다린을 비롯해 마블링이 뛰어난 100% 순종 듀록 품종을 활용한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 등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선보인다.

가공식품과 디저트군에서는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 최근 식감 트렌드와 봄 시즌 한정판을 반영한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 등 단독 수입 상품들을 준비했다.

트레이더스는 상품 혁신 및 차별화를 위해 해외소싱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바이어가 직접 전 세계 박람회와 산지를 누비며 우수 브랜드와 상품을 찾고, 신규 해외 산지 발굴을 통해 가격 경쟁력 및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매 분기 1회 진행한다. 기존 인기 상품은 물론 신상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트레이더스 직수입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으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