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르켓, 첫 향수 컬렉션 내놨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확장

스웨덴 자연·북유럽 신화 담은 오 드 퍼퓸 3종 출시

NEW 오 드 퍼퓸 컬렉션 3종(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이 수입·판매하는 스웨덴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부르켓(L:A BRUKET)이 브랜드 최초의 향수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라부르켓은 '뉴(NEW) 오 드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며 스킨케어·바디케어·홈 프래그런스에 이어 향수까지 제품 영역을 넓혔다.

이번 컬렉션은 스웨덴 자연과 북유럽 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으며, 90% 이상의 자연 유래 성분과 식물성 베이스를 적용했다. 모든 제품에는 브랜드가 시작된 스웨덴 바르베리의 자연을 상징하는 '지오스민'(Geosmin) 노트를 담아 비 온 뒤 흙내음을 연상시키는 향을 구현했다.

제품은 오버나투르, 블릭스트, 디지르(Dísir) 등 오 드 퍼퓸 3종으로 구성됐다. 오버나투르는 숲의 청량함, 블릭스트는 비 내린 뒤 공기의 시원함과 온기, 디지르는 이슬 맺힌 초원의 은은한 플로럴 향을 표현했다. 용량은 50ml와 100ml 두 가지다.

라부르켓은 향수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5월 말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0일부터 26일까지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연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