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롯데웰푸드서 보수 25.9억 수령…전년比 800만원↓
롯데칠성음료에서 보수 22억5000만원 받아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롯데웰푸드(280360)에서 약 25억97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롯데웰푸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급여 22억2300만 원, 상여 3억7400만 원 등 총 25억9700만 원을 수령했다. 이는 전년(26억500만 원) 대비 800만 원(0.3%) 줄어든 수치다.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칠성음료로부터도 보수 22억5000만 원을 받았다. 이는 전년(34억9300만 원) 대비 12억4300만 원(35.6%) 줄어든 수준이다.
신 회장이 롯데칠성음료로부터 받은 금액에는 등기임원 재직 기간에 대한 보수 7억5000만 원도 포함됐다. 신 회장은 지난해 3월 25일까지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로 재직했다.
이로써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에서 총 48억47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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