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보고 인증샷 디저트 특화매장…이마트24, 디저트랩 서울숲점 오픈
차별화 디저트부터 인기 브랜드 디저트 단독 출시…상생 로컬 플랫폼 역할도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24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아뜰리에길에 디저트 특화매장 '디저트랩 서울숲점'을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일대의 트렌디한 카페, 맛집을 찾는 10~30대 젠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이마트24의 디저트 상품 경쟁력을 알리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거점 매장이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성수동 아뜰리에길의 상징이 ‘붉은 벽돌’이란 점에서 착안해 매장 인테리어 콘셉트를 '브릭 아뜰리에'(Brick Atelier)로 정하고, 오븐에서 갓 구워진 디저트를 연상시키는 따뜻하고 달콤한 베이킹 무드를 공간 전반에 적용했다.
해당 매장은 94.4㎡(약 29평) 규모로 트렌디한 빵과 디저트를 맛보고, 인증샷을 찍으며 공간을 즐기는 '체험형 편의점'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디저트 상품 구색을 대폭 확대해, 이마트24의 신상품은 물론 트렌디한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은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를 모은 디저트존 △트렌디한 디저트 브랜드 상품으로 구성한 스페셜 디저트존 △디저트와 어울리는 와인을 엄선한 와인 페어링존 △서울숲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있는 테라스 등 크게 4가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디저트존에는 두바이 시리즈 10여종을 포함해, 서울대빵 5종, 빵튜버 ‘뽀니’와 협업한 디저트 4종, BOTD 상품 10여종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디저트/베이커리 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디저트존에서는 수플레 치즈케이크 전문 브랜드 '치플레'의 스페셜세트를 단독으로 판매한다. 그 외에도,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아우어베이커리', '베키아에누보', '밀크앤허니', '박준서 명장', '카멜커피' 등 다양한 브랜드의 디저트와 베이커리 상품을 한 공간에 모아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단순한 디저트 특화매장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로컬 플랫폼으로도 운영된다.
이마트24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아뜰리에길 내 공방, 카페, 맛집 등을 소개하는 지역 지도를 사이니지 광고에 노출 △공방 운영자 등 지역 활동가를 위한 택배 서비스 할인 지원 △지역작가 및 공방 브랜드를 소개하는 전용 전시·판매 코너 운영 등을 진행한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디저트랩 서울숲점은 이마트24의 디저트 경쟁력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화매장"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특화매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편의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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