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눈에 띄는 공간상' 수상
한지와 한옥으로 구현한 백세주 체험 공간 '백세주당' 호평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전통주 기업 국순당(043650)이 한국적인 아름다움과 브랜드 경험을 연계하는 마케팅활동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순당은 지난 2월 말에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백세주당, 백세주가 함께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해 주최사인 디자인하우스로부터 '눈에 띄는 공간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국순당이 선보인 백세주당(百歲酒堂)은 중앙화동재단 부설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 디자인실과의 협업으로 기획된 공간이다. 전통 소재인 한지와 한옥을 활용해 백세주와 한국 전통 건축의 조화를 표현하고 참관객이 공간 안에서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적인 미감과 백세주가 어우러진 이 공간은 일상의 긴장을 잠시 내려놓고 머무를 수 있는 편안한 쉼터로서 참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순당 관계자는 "국순당은 전통을 오늘에 맞게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제품 디자인 개발과 마케팅활동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며 "우리 전통주가 가진 한국적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우리술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