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알싸한 맛"…이마트, '피코크X남해마늘' 간편식 7종 출시
"닭볶음에 양대창까지"…오는 31일까지 전품목 20% 할인
- 이형진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이마트(139480)가 경남 남해군의 남해마늘을 활용한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을 본격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남해마늘은 해풍을 맞고 자라 풍부한 미네랄이 공급되는 천혜의 조건에서 재배되는 남해군의 대표 특산물로 당도가 높고, 특유의 알싸한 맛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지난 1월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스낵 등 간편식 공동 개발을 추진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피코크X남해 마늘 간편식은 총 7종으로 모두 남해마늘을 듬뿍 넣어 느끼함은 잡아주고 담백함은 배가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대표 상품인 '마늘듬뿍 한마리 닭볶음탕'은 남해마늘의 진하면서도 자작한 양념이 감칠맛을 더했고, '스윗 무화과 갈릭피자'는 갈릭소스에 무화과 잼을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통마늘 양대창 △마늘 순삭 족발 슬라이스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 떡볶이 △남해마늘 햄 △허니갈릭 트위스트 등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피코크X남해마늘 7종 전 품목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 이마트몰에서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해부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선보이며 흥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연내에는 전남 완도군의 전복, 전북 김제시의 쌀 등을 활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로컬 미식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김동민 이마트 델리·신선가공 담당은 "경남 남해군의 지역 특산품인 남해 마늘을 피코크만의 레시피로 재해석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을 황용한 피코크 시리즈를 지속 확대하며 수준 높은 로컬 미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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