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페스타, 세계로 간다…일본·LA서 'K-뷰티 월드투어'
5월 일본·8월 LA서 순차 개최…중소 K-뷰티 브랜드 해외 진출 가교 역할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CJ올리브영(340460)이 '올리브영 페스타'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 '올리브영 페스타 월드투어'를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올해 5월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 현장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재팬(JAPAN) 2026'을, 8월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을 순차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타는 기존 체험형 행사 정체성은 유지하되, K-뷰티를 집약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월드투어 형태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 제품 체험은 물론 현지 인플루언서와 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공간도 마련해 K뷰티 생태계 확장과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다.
특히 LA 행사에는 수백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쇼케이스가 마련된다. 올리브영은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K뷰티 브랜드의 가치를 현지 소비자에게 각인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문화 앰배서더'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로 무대를 넓혀 K뷰티의 정수를 알리고 글로벌 성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