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후, 옻칠 예술 입은 '환유' 한정판 선보여…김옥 작가와 협업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 공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이 9일 전통 옻칠 작품을 담은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오늘전통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이번 에디션은 옻칠 작가 김옥과 협업해 만든 한정판 제품이다. LG생활건강은 지난해 '프리즈 뉴욕 아트페어'에 참가한 김 작가와 함께 서른 점 한정의 옻칠 트레이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김 작가는 더후의 대표 라인인 '환유'에서 영감을 받아 옻칠을 층층이 쌓는 '머지'(Merge) 기법을 적용했다. 청동빛 옻칠을 입힌 금속 원기둥 형태의 트레이를 통해 환유 라인의 주성분인 산삼의 생명력과 자연의 기운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더후 환유 아트 헤리티지 에디션'은 김 작가의 옻칠 트레이와 함께 환유 전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환유고'에는 산삼진세노사이드TM 성분을 담았으며, LG생활건강은 이 제품이 굵은 주름과 잔주름·리프팅·탄력·피부결 등 5대 노화 징후를 케어하는 럭셔리 안티에이징 크림이라고 소개했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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