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해외 공장 6곳 친환경 국제인증 추가
방글라데시·베트남 공장 인증 확대…인증 보유 공장 8곳으로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영원무역(111770)이 해외 공장 6곳에서 친환경 국제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원무역에 따르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소재 공장 6곳이 환경경영 국제표준인 'ISO14001 인증'을 새로 받으면서 관련 인증 보유 공장은 총 8곳으로 늘어났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는지 평가하는 인증이다.
영원무역은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에 이어 이번에 방글라데시 3곳, 베트남 3곳 등 6개 공장이 추가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이번 인증으로 생산 시스템의 글로벌 환경 기준 충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른 생산법인으로도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원무역그룹은 친환경 생산 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한국수출가공구역(KEPZ·Korean Export Processing Zone) 공단에 약 400종의 수목 290만 그루를 식재하고 25개 수역을 조성했으며 태양광 발전 설비는 2024년 기준 약 45MWp 규모로 운영 중이다. 회사는 이를 2030년까지 100MWp로 확대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