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알파 '르투아', 새 모델로 배우 명세빈 발탁

"청아함·우아함 브랜드 가치에 부합"

(KT알파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배우 명세빈이 9일 KT알파 쇼핑의 여성 패션 PB 브랜드 '르투아'(LE TROIS)의 새 얼굴이 됐다.

르투아는 4060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여성 패션 브랜드로, 클래식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데일리룩을 선보여왔다.

2022년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금액 약 1080억 원, 주문건수 108만 건을 기록하며 KT알파 쇼핑을 대표하는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1990~2000년대 초 청순의 대명사로 불리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던 배우 명세빈은 최근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김부장 이야기'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탄탄한 연기력과 한층 깊어진 존재감으로 호평을 받으며 제2의 전성기라는 평가 속에 다시 한 번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T알파는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오랜 시간 동안 청아함과 우아함을 지닌 배우 명세빈의 이미지가 르투아가 추구하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와 아름다움'에 부합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르투아는 이번 2026 SS(봄·여름) 시즌 신상품 론칭을 앞두고 명세빈의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명세빈은 르투아의 시스루 자켓, 린넨 원피스 등 다양한 신상품을 감각적으로 소화해내며 특유의 우아함과 세련된 성숙미를 드러냈다.

한편, 르투아는 'Weekly to Weekend'를 시즌 콘셉트로 해 봄부터 한여름까지 활용도를 높인 5종의 신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