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는 편의점…CU, get모닝 시리즈 100만개 판매

꼬마김밥 판매 비중 80%

CU get모닝 시리즈 100만개 돌파.(BGF리테일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U는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하며 편의점 아침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CU는 올해 1월 get모닝 시리즈 4종을 출시했다. get모닝 시리즈는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아침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냥해 출시한 상품으로, 꼬마김밥과 머핀·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get모닝 시리즈는 다채로운 메뉴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출시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get모닝 시리즈의 상품별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꼬마김밥(2종)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꼬마김밥 2종은 CU 김밥 카테고리 매출 상위권에도 안착했다. 출시 이후 전체 김밥 판매량 순위에서 'get모닝 통스팸 꼬마김밥'이 2위, 'get모닝 스팸청양 꼬마김밥'은 5위를 기록하며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특히 get모닝 시리즈 상품은 공항, KTX 역사, 터미널, 공원 등 이동 수요가 많은 특수 입지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였다.

실제 get모닝 꼬마김밥 판매량 상위 10개 점포 중 7개 점포가 공항이나 터미널 등 특수 입지 점포였다. 또한 get모닝 햄 에그 머핀과 리코타 치즈 햄 샌드 역시 판매 상위 4개 점포가 모두 공항과 터미널 등 이동 인구가 많은 특수 입지 점포로 확인됐다.

김해국제공항 내 CU 점포에서는 꼬마김밥이 하루 평균 150개 이상 판매되며 여행객과 출장객들의 든든한 아침 식사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CU는 이러한 편의점 아침 소비 트렌드에 맞춰 get모닝 시리즈 상품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get커피와 동반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프로모션도 계속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김배근 BGF리테일(282330) 간편식품팀장은 "CU의 get모닝 시리즈는 아침 식사 루틴이 확대되는 최근 소비자 동향을 반영해 고객 니즈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상품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CU는 get모닝 시리즈 확대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편의점 아침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