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텔레토비·포켓몬 협업 화이트데이 상품 대거 출시
올림픽광장점 '텔레토비 콘셉트 스토어' 운영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CU가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포켓몬, 텔레토비 등 대형 IP와 손잡고 차별화 상품들을 대거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CU는 30년 가까이 사랑받고 있는 텔레토비와 손잡고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의 캐릭터를 연상케 하는 특유의 컬러를 반영한 제품으로 텔레토비 홀로그램 방수 가방, 사각 파우치, 줄줄이 키링, 텀블러 키링 등을 판매한다.
CU는 이달 중 텔레토비 스토리를 활용해 간편식, 스낵, 음료, HMR 등 여러 카테고리 상품을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시리즈 내 도시락, 샌드위치, 빵, 디저트, 냉장분식류에는 텔레토비 이모티콘 띠부씰 32종 중 하나를 랜덤으로 담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CU 올림픽광장점에서 '텔레토비 콘셉트 스토어'도 운영한다. 운영 기간은 7일부터 15일까지로, 텔레토비 기획 제품을 판매하고 텔레토비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포켓몬과 지속 협업한다. 게임 속에 등장하는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켓몬 쿠션 키링, 쉐이커 키링을 비롯해 미니 에코백, 데스크 장패드, 손잡이 텀블러 등을 판매한다.
이 밖에 피카츄, 이상해씨 등 인기 포켓몬을 활용한 인형 키링, 무드등, 가방 걸이, 25cm 인형 등 완구도 준비했다.
유명 IP 협업 상품 외에도 특별한 선물 수요를 겨냥해 프랑스 명품 간식 브랜드로 알려진 피에로 구르망의 젤리, 캔디도 선보인다.
박희진 BGF리테일 전략MD팀장은 "소비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유명 IP를 최신 유행하는 아이템에 적용해 더욱 특별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CU는 앞으로도 기념일을 맞은 고객들이 소소한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차별화 상품과 풍성한 이벤트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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