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프리미엄 딸기 '비타베리' 활용 신메뉴 4종 출시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일환…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 수매해 제조

엔제리너스 딸기 시즌2 제품 포스터 사진.(롯데GRS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 엔제리너스가 지난 12월 충남 논산 지역의 설향 딸기를 이용한 시즌1에 이어 논산의 프리미엄 딸기 품종 비타베리를 활용한 신제품 4가지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5톤 규모의 비타베리 딸기를 수매해 제조한다. 비타베리는 11.1브릭스의 높은 당도로 설향보다 달콤한 향미를 자랑하며, 과육이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특히 비타민C 함량이 설향 대비 약 33% 높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품종으로 평가받는다.

비타베리 생딸기 주스는 제철 생딸기를 그대로 갈아 넣은 딸기 시즌 대표 음료다. 비타베리 생딸기의 신선하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비타베리 생딸기 요거파르페볼은 스테디로 자리 잡은 요거트 맛 인기를 반영해 새콤달콤한 요거트와 비타베리의 아삭한 과육이 잘 어우러진다. 특히 최근 떠먹는 컵 포맷의 디저트가 확산돼 파르페볼 형식으로 기획했다.

비타베리 생딸기 히비스커스티는 비타민C 함량과 블렌딩티로 활용도가 높은 히비스커스를 접목해 깔끔하고 상큼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음료 외 비타베리 생딸기 컵도 준비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비타베리는 3월부터 4월까지 품질이 우수한 시기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고품질 딸기 디저트를 맛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