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롯데홈쇼핑 라방 전개

식약처 허가 받은 국내 유일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 V2.(엔드퍼프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HR메디컬은 흡연습관개선보조제 '엔드퍼프' 출시 2주년을 맞아 6일부터 3일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 오후 5시 롯데홈쇼핑 '엘라이브'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3일간 이어진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한정 수량 특별 구성과 추가 혜택이 마련돼 금연을 결심한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참여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엔드퍼프는 2024년 3월 국내 최초로 출시된 의약외품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니코틴이 전혀 함유되지 않은 무니코틴 제품이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 허가를 받은 국내 유일한 금연보조제다.

엔드퍼프는 2015년부터 식약처와 규제 범위를 협의하며 약 9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했다. 독성시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했으며, 2023년 전자식 흡연습관개선보조제로는 국내 및 세계 최초로 의약외품 허가를 획득했다.

HR메디컬은 엔드퍼프 출시 이후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GS리테일 등 기업의 사내 금연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직장 내 건강한 금연 환경 조성에 기여해왔다.

또 2025 애니멀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금연 메시지를 결합한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제3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금연 보조제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했다.

HR메디컬은 이번 출시 2주년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액상 외 다양한 향 제품 개발과 함께 이를 기반으로 한 추가 인체적용시험도 추진할 예정이며 금연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혜란 HR메디컬 대표는 "엔드퍼프는 끊지 말고 끝내자는 메시지로 시작해 지난 2년간 금연의 새로운 방식을 제안해왔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검증과 책임 있는 제품 개발을 통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건강한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