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봄 채소·델리 등 최대 반값 할인…생리대 개당 '99원'
화이트데이 맞이 행사도…봄 신학기 수요 공략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홈플러스가 봄철 소비 전환 시점을 겨냥해 5~11일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학기·화이트데이 등 수요가 겹치는 3월 초에 맞춰 신선식품부터 델리, 가공식품, 생필품까지 할인 폭을 확대했다.
'12Brix 성주참외'는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대상 '호주청정우 척아이롤'과 '새벽수확 양상추'는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청경채와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홈플델리 갈비왕·불맛왕 오븐치킨'은 멤버십 대상 반값 혜택을 적용하고 'MSC 냉동 순살 생선 필렛'도 멤버십 특가로 40% 할인한다.
풀무원·대상 두부와 떡볶이·순대·어묵, 냉동 피자, 비엔나·후랑크·베이컨은 1+1 행사를 한다.
파이·비스킷(40여종)은 3개 9000원대에, 밀키트(20종)는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가에, '바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는 1만 5000병 한정 수량으로 반값에 기획했다.
아울러 '샐리의법칙 니즈원 생리대'는 1000원대부터 내놓는다. 개당 '99원' 초저가 생리대로 생리대 값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이달 14일까지 행사 상품 160여종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즉시할인 이벤트(마이홈플러스 회원에 한정)도 열린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에서는 '망고몽땅 생크림 케이크 1호'를 마이홈플러스 멤버 대상 20% 할인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3월 초는 신학기와 기념일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는 시기로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장바구니 체감도가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주요 수요 품목에 혜택을 집중해 보다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를 반영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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