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스프링 페스타' 개최…봄맞이 먹거리 대거 할인

봄나물부터 과일·육류·수산물·절임배추 등 할인 행사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롯데마트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롯데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봄맞이 먹거리 행사 '스프링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봄 시즌을 맞아 제철 식재료와 수요 높은 인기 먹거리를 중심으로 가격 혜택을 강화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봄철 수요가 높은 국산·수입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대저토마토·짭짤이토마토'는 각 7000원대에 판매하고 딸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 당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돌나물·참나물·유채나물 등 계절을 대표하는 봄나물 6종과 제주 햇당근, 다다기오이를 할인가에 내놓는다. 이 밖에 양상추, 친환경 느타리 버섯과 깐 쪽파 등도 행사 대상이다.

연중 수요가 높은 육류는 엘포인트(L.POINT) 회원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인기 부위 닭다리를 추가 구성한 '다리 두배 닭볶음탕용 2종'를 회원가에, 호주청정우 척아이롤·부채살 구이용, 산더미 대파 돼지불고기·소불고기를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한우 '마블나인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도 8일까지 4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7일 삼치·참치 데이를 기념해 수산물 할인도 마련했다. 대표 상품 삼치 특대를 1만 원대에 판매하며, 중계점·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전국 72개 점포에서는 참치회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햇김치 수요를 겨냥한 절임배추 사전예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3월은 겨울 김장 김치가 충분히 숙성되는 시기로, 새 김치를 추가로 담그려는 이른바 봄 김장 수요가 나타나는 점을 반영해 기획한 행사다.

대표 상품 '해남 절임배추'는 1만 박스 한정으로 2만 원대에 판매한고 절임 알타리는 3만 원대에 선보인다. 사전예약은 18일까지 매장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본격 봄 시즌을 맞아, 수요가 높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프로모션으로 체감 물가 안정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