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3월부터 세포라 입점…북미 시장 공식 진출

美 세포라 온·오프라인 동시 론칭…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 공개

아이오페의 브랜드 이미지(아모레퍼시픽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브랜드 아이오페가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숍 '세포라'(Sephora)에 입점하며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지난 1일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 입점해 '클리니컬 그레이드'(Clinical Grade)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북미 시장에서는 'XMD 스템3 클리니컬 리커버리 세럼'과 '레티놀 레티젝션™ 세럼'을 주력 제품으로 판매한다. 두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 '비타민C 엑스퍼트 40% 마스크 컨센트레이트', 'PDRN 카페인 샷 앰플' 등 고효능 안티에이징 라인업도 선보인다.

아이오페 관계자는 "세포라 입점을 계기로 북미 시장에서 기술력 중심의 안티에이징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오페는 1996년 론칭한 브랜드로, 레티놀 안정화 기술을 기반으로 안티에이징 제품을 개발해 왔다. 현재까지 26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43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