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피터 캐머츠 신임 영업·마케팅부문 대표이사 선임
배하준 영업·마케팅 대표이사는 AB인베브 영국 대표로 이동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오비맥주는 신임 영업·마케팅 부문 대표이사로 벨기에 출신 피터 캐머츠(Peter Cammaerts)를 선임한다고 3일 밝혔다.
신임 피터 캐머츠 영업·마케팅 대표이사는 2023년부터 오비맥주에서 영업 부사장으로 시장개척·디지털 혁신·하이엔드 브랜드 등을 담당한 바 있다.
캐머츠 영업··마케팅 대표이사는 2007년에 오비맥주의 글로벌 본사인 AB인베브에 입사해 벨기에, 프랑스 등 유럽을 무대로 다양한 영업 및 커머셜 직무를 수행했다.
이후 북유럽과 일본 지사장을 거쳐 2023년 4월부터 한국 오비맥주의 '커머셜' 영업 부사장으로서 영업 수익성 관리 및 시스템 통합 등의 영역을 관할했다.
기존 배하준 영업·마케팅 대표이사는 AB인베브 영국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신임 영업·마케팅 대표이사는 "(피터 캐머츠 각자대표는) 2020년부터 일본 지사장과 한국 영업 부사장 등을 거쳐온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가"라며 "통상 정기적인 글로벌 인사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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