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의 기준 바꾼다"…풀무원,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출시

농도 차별화한 프리미엄 두부 선봬

(풀무원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풀무원(017810)이 고소함을 극대화한 프리미엄 두부를 선보이며 두부 시장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고농도 콩물로 콩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해 3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두부' 3종(진한 두부·순두부·연두부)과 20% 더 진한 '고농도 진한 다용도 두부'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두부의 본질인 농도에 집중해 맛과 향·식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그동안 차별화된 제조 공법으로 프리미엄 두부 시장을 선도해 온 풀무원은 이번 농도 혁신을 통해 두부 시장에 새로운 소비 기준을 제시하며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제품의 핵심은 두부 맛을 좌우하는 본질인 콩물에 있다. 풀무원은 콩물을 만들 때 들어가는 콩의 비중을 대폭 늘려 기존 대비 30% 더 진한 고농도 콩물을 제조함으로써, 콩 본연의 고소한 맛과 영양을 한층 진하게 담아냈다.

여기에 정부가 고시한 농산물 품위 검사규격 중 가장 높은 '특등급' 기준을 충족한 국산콩을 사용했다. 풀무원만의 독보적인 두부 제조 기술력을 더해 두부의 향과 식감을 한층 끌어올려 콩 본연의 풍미를 더욱 선명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력 제품인 '고농도 진한 두부'는 고농도 콩물을 사용해 고소한 콩의 맛과 영양을 극대화했다. 한 모에 약 650알의 콩을 담아 입안 가득 묵직한 바디감과 압도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이는 기존 자사 국산콩두부 부침용 제품 대비 약 30% 더 진해진 콩물 농도로 탄탄한 밀도감 덕분에 부침·찌개·생식 등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 총괄본부장은 "이번 신제품은 풀무원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집약해, 부침이나 찌개 등의 조리 방식이 아닌 맛의 농도를 새롭게 제시하는 제품이다"며 "풀무원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 두부 시장을 확대하고 시장 내 리더십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