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 특별상 수상

인디 뮤지션 성장 지원 성과 입증

CJ문화재단 튠업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심사위원회 특별상 수상 (한국대중음악상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CJ는 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문화재단의 '튠업'이 전날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선정위원회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CJ문화재단의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이 한국 대중음악을 지속 가능한 문화로 존재하게 한 중요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올해 설립 20주년을 맞은 CJ문화재단이 지난 시간 축적해 온 지원의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는 CJ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은 뮤지션들이 수상 및 후보에 오르며 사업 성과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튠업 24기 한로로는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음반 △최우수 얼터너티브 록-노래 등 총 3개 부문 후보에 선정된 가운데 '올해의 음악인' 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튠업 26기 공원과 튠업 26기 송소희, CJ음악장학생 홍선미, CJ음악장학생 이용현·이영우가 속한 '용리와 돌아온탕자들', CJ음악장학생 정지수가 속한 '정지수 & 바로크 인 블루'도 각 분야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CJ그룹 관계자는 "CJ문화재단의 이번 특별상 수상은 20년간 젊은 창작자들과 함께 만들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대중문화 소외영역의 창작자들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