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HN와플랫과 시니어 맞춤 서비스 강화 업무협약

쇼핑·헬스케어 연계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 추진

(NS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NS홈쇼핑은 25일 경기도 성남시 NHN 본사에서 AI 시니어케어 전문 기업 NHN와플랫과 시니어 고객 대상 서비스 혜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NS홈쇼핑, NHN와플랫 양사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AI 시니어케어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NS홈쇼핑의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층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라이프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NHN와플랫은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로, 일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왔다.

'와플랫 체크'는 스마트폰 하나로 건강 상태와 활동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인지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심혈관 건강·심박수·스트레스·피로도 등 주요 건강 지표 분석과 가족 연계 안부 확인, 복약 관리, 만성질환 기록·추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 대상 쇼핑·헬스케어 연계 서비스 및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쇼핑과 건강 관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협약에 맞춰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NS홈쇼핑 고객에게는 최대 4개월 이용할 수 있는 '와플랫 베이직' 무상 체험 쿠폰을 제공하고, NHN와플랫 고객에게는 NS홈쇼핑에 신규 가입할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한 최대 3만 4000원 할인 쿠폰을 자동 지급한다.

김형준 NS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NHN와플랫과 협업을 통해 쇼핑에서 헬스케어까지 확장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니어 고객의 삶의 질을 높이는 토탈 라이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