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탄광마을 아동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봉사활동 진행
강원 삼척 도계 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 초청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동서식품은 전날 강원도 삼척시 도계 탄광마을 아동을 초청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강원도 삼척시 도계 지역의 아동센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새 학기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동서식품은 지난달 도계 지역의 가정과 아동센터에 연탄과 등유 등 난방연료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동서식품 직원들은 초청 아동 25명과 함께 놀이기구를 즐기고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입학과 졸업을 맞은 학생들에게는 축하 선물도 전달하며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서재진 사원은 "함께 보낸 오늘 하루가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라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난 25일 전국푸드뱅크에 1억 4000만 원 상당의 커피 제품과 씨리얼을 기부하는 등 취약 계층과 소외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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