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새해 첫 신제품 '생차' 출시…'다시 시작하생' 영상 공개

2030 세대 공감 스토리 담아

웅진식품 생차 광고 캠페인.(웅진식품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웅진식품(011350)은 2026년 첫 신제품 '생차'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품명 생차의 '생'(生)을 활용한 슬로건 '다시 시작하생(生)'을 중심으로 기획됐다. 3편의 영상 시리즈로 제작됐으며 2030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일상 속 새로운 시작의 순간을 공감형 스토리로 풀어냈다.

영상은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뜨개질 7일차'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설렘과 서툼의 순간을 담았다. 시작 과정에서의 작은 실수와 시행착오도 ‘생차’ 한 모금처럼 산뜻하게 털어내고 다시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갓 수확한 생찻잎의 신선함을 담은 제품 콘셉트를 감성적인 이야기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광고 영상은 27일 웅진식품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되며, 봄 시즌에 맞춰 주요 OTT 플랫폼에서도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생차의 선선한 이미지와 다시 시작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연결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기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2030 세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산뜻한 응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