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봄·여름 시즌 맞아 패션 PB 라인업 확대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 봄 수트 등 선봬

(SK스토아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SK스토아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패션 PB(Private Brand) 라인업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SK스토아는 현재 여성 패션 PB '헬렌카렌'(Helen Karen)과 남녀 일상 패션 자체 브랜드(PB) '인디코드'(Indicode)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말 기준 두 브랜드의 누적 주문금액을 합산하면 약 1500억원을 기록했다.

SK스토아는 올 봄·여름 시즌 기존 PB에 프리미엄 라인업까지 더해 고객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헬렌카렌의 프리미엄 라인 '헬렌카렌 더 프리미엄'을 통해 봄 수트 세트를 선보인 데 이어 세계 최상의 목화라고 불리는 '이집트 기자 코튼'(Egyptian Giza Cotton) 티셔츠, 레이스 카라 셔츠, 배럴 팬츠 등 신상품을 연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PB에선 헬렌카렌이 올 시즌 첫 상품으로 '트위드 재킷'과 '리버시블 샤 스커트'를 선보이고, 인디코드는 '뉴 에센셜 데님셔츠'를 올 시즌 첫 상품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헬렌카렌은 올 시즌 봄부터 여름까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시어 셔츠'부터 '써머 수트 세트', '블루종 블라우스' 등 신상품을, 인디코드는 길어지는 여름을 겨냥해 '써머 니트'를 두 가지 버전으로 기획한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