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액세서리, 로고리스 '오라백' 흥행…"2030 공략 가속"

출시 2주 만에 3차 리오더

LF 헤지스 액세서리 2026 SS 오라백 화보(LF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F(093050)의 헤지스 액세서리가 로고를 최소화한 '오라백'을 앞세워 2030세대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월 초 드롭 방식으로 출시한 오라백은 온·오프라인 판매 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이어 2주 만에 3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구매 고객 중 '2030세대' 비중은 약 60%로, 기존 제품 대비 20%포인트 높았다. 온라인 채널 매출 비중도 10% 이상 증가했다.

오라백은 로고 노출을 줄이고 디자인과 실용성에 집중한 제품으로,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한 커뮤트백 스타일이 특징이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SNS 선공개 후 단일 스타일을 온·오프라인에 동시 출시하는 '스타일 드롭' 전략을 도입했다. 브랜드는 2026년 봄·여름 시즌을 기점으로 로고리스 중심의 라인업을 강화하며 리뉴얼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