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서울 명품관서 '스튜디오 리포소' 팝업…봄 감성 아크릴 소품 선봬

빛에 따라 달라지는 파스텔 컬러 오브제…26일까지 한정 운영

스튜디오 리포소 팝업(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서울 명품관에서 수공예 아크릴 소품 브랜드 '스튜디오 리포소'(Studio Riposo) 팝업스토어를 26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튜디오 리포소는 빛의 반사와 투명한 소재가 만들어내는 색감에 주목하는 아크릴 기반 디자인 브랜드다. 빛을 받는 각도에 따라 파스텔 톤이 은은하게 반사되는 것이 특징으로, 공간에 두는 것만으로도 분위기를 화사하게 바꿔주는 오브제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화병, 와인버켓, 캔들홀더 등으로, 실용성을 넘어 인테리어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특히 투명 아크릴 위에 파스텔 컬러를 겹겹이 쌓은 디자인은 봄 시즌과 어울리는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제품 가격대는 3만 원대부터 50만 원대까지 다양하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빛과 화사한 컬러의 조화로 봄 인테리어에 새로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omangcho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