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킴부터 김상겸까지…카스 동계올림픽 광고 6200만 뷰 돌파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 영상 공개 한 달여 만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카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맞아 공개한 광고 영상 '잊혀지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위해'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6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공개 한 달여 만이다.
앞서 공개된 광고는 '8년 전 올림픽에서 한국이 몇 위였는지 기억나는 사람?'이라는 자막으로 시작한다.
이어 '근데, 신기하게도 영미를 외치던 팀킴의 이야기나 은메달의 아쉬움이 아닌 기쁨을 춤추던 이야기는 또렷하게 기억난다'는 내레이션으로 이어지며 '성적은 잊혀져도 이야기는 계속된다'는 문구로 마무리된다.
영상에는 2018 평창 '팀킴', 2022 베이징 곽윤기 선수 등 결과와 관계없이 감동을 주었던 명장면이 담겼다.
카스는 지난 2024 파리 올림픽 당시에는 오상욱 선수의 금메달 획득 순간을,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 시점에는 2018 평창 올림픽에서 승부보다 빛나는 우정으로 울림을 주었던 '이상화 편'을 공개한 바 있다.
이어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이자 팀 코리아 첫 메달을 따낸 김상겸 선수의 실제 경기 장면을 담은 신규 광고를 선보였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올림픽을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응원하고 기억해 온 순간들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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