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미쏘, '빈티지 감성' 모리걸 컬렉션 공개

가디건·하프코트에 레이어링 아이템 다수 포함

미쏘 모리걸 컬렉션 화보(이랜드월드 제공)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이랜드월드(035650)에서 전개하는 여성 SPA브랜드 미쏘(MIXXO)가 '모리걸'(Mori Girl) 컬렉션을 20일 공개했다.

모리걸은 일본어로 숲을 뜻하는 '모리'와 영어로 소녀를 뜻하는 '걸'의 합성어로 '숲속에 살 것 같은 소녀'를 의미하는 패션 스타일이다. 빈티지한 감성과 레이어링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미쏘는 '회색 도시 속 데일리 레이어링 무드'라는 콘셉트의 이번 컬렉션을 통해 가볍게 나서는 날 뿐만 아니라 바쁘게 움직이는 날에도 입기 좋은 모리걸 무드를 제안한다.

미쏘의 모리걸은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잡화까지 아우르는 '헤드투토'(Head to Toe)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가디건 △후드 티셔츠 △하프 코트 △누빔 자켓 등 짧은 기장감의 아우터가 주류를 이룬다.

또한 아우터와 레이어드하기 용이한 △셔츠 △티셔츠 △원피스 △미니·미디 스커트 △팬츠 △레그워머 △스타킹 △숄더백 △플랫슈즈 △메리제인 스니커즈 △비니 △키링 등을 함께 선보여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코디가 가능하다.

이랜드 미쏘 관계자는 "미쏘는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 신발, 잡화까지 아우르는 토털 패션 브랜드"라며 "고감도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의 조화를 통해 가치를 제공하고, 앞으로도 여성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hypar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