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이마트 피자', 리뉴얼 출시 3주 만에 20만개 판매
트리플 치즈 피자, 설 연휴 일 판매량 평소 대비 7배 ↑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는 지난달 29일 리뉴얼 출시한 이마트 피자 4종이 3주 만에 20만개 넘게 팔렸다고 20일 밝혔다. 하루 평균 1만개씩 팔린 셈이다.
고물가 시대에 1만 원 초중반대라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되며 인기를 끌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한 제품은 '콤비네이션 디럭스 피자'로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넘겼다.
불고기와 리코타 치즈를 강조한 '불고기 리코타 피자', 두 가지 페퍼로니를 적용한 '더블 페퍼로니 피자', 모짜렐라, 체다, 고다 치즈를 조합해 풍미를 높인 '트리플 치즈 피자'도 인기를 끌었다.
설 연휴 기간에는 가족 모임과 홈다이닝 수요가 집중되며 '트리플 치즈 피자'의 일 판매량은 평소 대비 최대 7배까지 급증했다고 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격 대비 만족도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고객이 선택 이유가 분명한 상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