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 'SIP 슈퍼노바' 글로벌 바텐딩 대회 韓 톱8 발표
우승자 3인은 5월 도쿄 글로벌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가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제2회 'SIP 슈퍼노바' 글로벌 바텐딩 대회의 한국 결선 진출자 톱 8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SIP 슈퍼노바 칵테일 그랑프리'는 페르노리카 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 SIP(Share·Inspire·Pioneer)의 이름을 따 열정을 나누고(Share) 영감을 고취하며(Inspire) 변화를 선도할(Pioneer) 차세대 바텐더들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바텐딩 대회다.
1차 서류 예선에서 선발된 20명의 바텐더들은 지난 1월 한 달간 각자의 소속 바(Bar)에서 직접 개발한 칵테일을 선보여 전문 심사위원단과 소비자의 평가를 받는 '마켓 챌린지'에 참여했다.
심사는 창의성·밸런스·기술·프레젠테이션을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칵테일 레시피의 현실성과 상품성 역시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됐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소비자 참여 규모가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심사 결과 △탁인엽 바텐더(르챔버) △안형준 바텐더(르챔버) △박주성 바텐더(소코 바) △박정선 바텐더(참 제철) △문지혜 바텐더(바 숙희) △한정민 바텐더(앨리스 청담) △최승민 바텐더(장생건강원) △정재혁 바텐더(무근본) 등 8명이 최종 톱8으로 선정됐다.
톱8 바텐더들은 다음달 4일 한국 결선에 진출해 경쟁하며 우승자 3인은 5월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파이널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14개 국의 바텐더들과 겨루게 된다. 한국 결선에는 아시아 50 베스트 바 및 월드 50 베스트 바에 이름을 올린 김도형 대표, 손석호 대표, 임병진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미겔 파스칼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총괄 전무는 "3월 열리는 한국 결선을 통해 각자의 역량을 선보이고, 나아가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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