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CNP, 美 '얼타 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더마앤서·프로폴리스 18종 출시…립세린 1400개 매장 판매
- 최소망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LG생활건강(051900)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LG생활건강이 추진 중인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
CNP는 이달 1일 얼타 뷰티 온라인몰에 '더마앤서'와 '프로폴리스' 라인 등 총 18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은 '더마앤서 액티브 부스트 앰플', '더마앤서 베리어 리셋 크림',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등이다.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은 2014년 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누적 출하 기준 822만 병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다.
특히 PDRN 성분을 함유한 '더마앤서' 라인을 앞세워 북미 고기능성 스킨케어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에서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도 주력 제품으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의 약 1400개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했다. 해당 제품은 2024년 5월 아마존에 출시된 이후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CNP는 온라인 성과를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망까지 확대하며 북미 시장 내 K-더마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somangcho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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