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비효율 걷어내고 실적 반등…작년 영업익 4475%↑(상보)
급식사업 제외 영향에 매출은 소폭 감소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신세계푸드(031440)가 비효율 사업 정리와 수익성 중심 전략을 통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 4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475.7%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23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1% 감소했다.
신세계푸드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효율화 기조를 지속한 결과 연간 누적 매출은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비효율 사업을 정리하는 한편 각 사업 부문의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며 내실 경영에 주력한 점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다만 회계 기준에 따라 양도가 완료된 급식사업을 중단사업으로 분류해 실적에서 제외하면서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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