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잇, 홈쇼핑·T커머스 협업으로 중소 브랜드 판로 개척 지원
시장성 검증된 상품 사전 기획…셀러 재고 부담 줄여
- 박혜연 기자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라포랩스(451850)가 운영하는 4050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퀸잇이 주요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과 협업을 통해 입점 중소 브랜드의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년여에 걸쳐 정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자금력과 재고 부담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홈쇼핑 시장에서 온라인 기반 중소 브랜드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라포랩스는 2024년 4월부터 KT알파쇼핑, SK스토아, 현대홈쇼핑 등 국내 주요 홈쇼핑·T커머스 채널과 협업해 퀸잇에 입점한 중소 브랜드 상품을 중심으로 20회 이상의 방송을 진행했다.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 2024년 4월 KT알파쇼핑에서 진행된 방송에서는 목표 대비 160%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진행된 다수의 방송에서도 목표치를 두 자릿수 이상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라포랩스의 홈쇼핑 협업 방식은 퀸잇에 축적된 고객 관심사와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장성이 검증된 상품을 사전에 기획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홈쇼핑 방송 이후 일부 잔여 재고가 발생하더라도, 퀸잇은 자체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상품에 높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는 고객을 선별해 앱 내 맞춤 추천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셀러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판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라포랩스 관계자는 "퀸잇이 보유한 데이터와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홈쇼핑 협업을 진행해 중소 브랜드가 직면한 판로와 재고 부담을 완화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들이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성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hy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