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뻥튀기 나간다"…롯데마트·슈퍼, '씬크리스피 뻥칩' 2종 출시

초슬림 두께로 바삭한 식감 극대화

(롯데마트·슈퍼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롯데마트·슈퍼는 전통 간식 뻥튀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물 스낵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씬크리스피 뻥칩은 기존의 두툼한 뻥튀기와 달리 약 1㎜ 수준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했다. 기름에 튀기는 대신 굽는 방식을 적용했음에도, 얇은 단면으로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바삭바삭한 식감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취식이 간편한 것은 물론, 요거트나 아이스크림에 곁들여 먹는 디저트 토핑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하기에도 용이하다.

원물 구성 역시 이색 통곡물을 활용해 차별화했다. '씬크리스피 파로 뻥칩'은 저당 수요를 반영해 고대 곡물로 각광받는 '파로'를 50% 함유하고, '씬크리스피 블랙보리 뻥칩'은 검정보리·검정찰현미 등 100% 국산 잡곡만을 사용해 본연의 고소함을 극대화했다.

두 제품 모두 고단백·고식이섬유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개발됐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2~25일까지 롯데마트와 슈퍼 전 점에서 '씬크리스피 뻥칩' 2종을 행사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롯데마트·슈퍼는 올해 곡물 스낵 외에도 미숫가루, 누룽지 등 곡류 가공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건강 간식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sh@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