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장학재단, 한국소년보호협회에 장학금 5000만원 전달
11년째 운영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전달식…누적 장학생 702명
- 황두현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KT&G장학재단이 지난 4일 한국소년보호협회에 '2026년 상상리스타트 장학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상상리스타트 장학사업은 법무부 산하 한국소년보호협회와 협력해 위기 청소년 중 생활 태도가 모범적인 청소년을 선발해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70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 정착과 진로 선택을 응원해 왔다.
올해는 11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검정고시 준비, 자격증 취득 등 교육 지원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안홍필 KT&G장학재단 사무국장은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해 밝은 미래를 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sur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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