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를 더 바삭하게"…도미노, 6년 만에 '더블 크러스트 도우' 재출시
오늘부터 전 제품에 적용해 주문 가능
- 배지윤 기자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도미노피자는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모든 피자에 적용해 재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단종 이후 약 6년 만의 재출시다.
2003년 첫 출시된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20년 단종 이후 재출시를 요구하는 고객 목소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도미노피자는 이달 1월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4종을 선보이며 반응을 살폈고 예상 이상의 호응을 얻었다.
실제 지난달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해당 제품을 주문한 고객 가운데 48.5%가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미노피자는 이러한 소비자 선호를 반영해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재출시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1월 고객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더블 크러스트 도우에 대한 사랑에 힘입어 오늘부터 전메뉴로 확대해 맛볼 수 있도록 했다"며 "더블 크러스트 도우 뿐 아니라 오늘부터 흥미진진 쿠폰 프로모션도 진행하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iyounb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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