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서울서 반값처럼 쓴다"…와인나라, 와인사랑과 마일리지 통합

매장 이용고객 혜택 구조 일원화…사용처 확대

(아영FBC 제공)

(서울=뉴스1) 배지윤 기자 = 아영FBC가 운영하는 와인나라는 고객 관리강화를 위해 자체 F&B 브랜드 와인사랑(사브서울·무드서울·더페어링·르몽뒤뱅 운영)과 마일리지를 통합하고 와인나라 VIP 멤버십 혜택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와인나라·와인사랑에서 각각 운영되던 마일리지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이 보다 직접적으로 마일리지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 마일리지는 와인나라 직영점을 비롯해 무드서울·사브서울·더 페어링·르몽뒤뱅에서 결제액의 50%까지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하다.

또 와인나라에서 구매한 와인은 사브서울·무드서울·더페어링·르몽뒤뱅 매장 이용 시 콜키지 프리(외부에서 가져온 주류를 식당에서 마실 때 별도의 서비스 비용을 받지 않는 것)로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 통합과 함께 기존 운영하던 VIP 멤버십 체계도 새롭게 개편했다. 멤버십은 와인나라에서 이용한 연간 누적 구매 금액을 기준으로 실버·골드·다이아몬드·트리니티로 구분했다.

각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과 구매 시 적립률은 상위 등급으로 갈수록 마일리지 적립을 높이고 고객행사 및 프리미엄 서비스 혜택의 폭을 확대시켰다. 특히 다이아몬드 이상 고객에게는 파인다이닝 및 특급호텔에서 열리는 와인나라 패밀리데이 VIP 초청 혜택을 마련해 와인 애호가들이 주목할 최상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 최상위 등급인 트리니티 고객에게는 와인나라, 와인사랑 매장 이용 시 3% 적립에 더해 상시로 3%할인 혜택을 추가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대한민국 와인 애호가들과 함께 해온 2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를 고객관리 강화의 원년이라 생각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비롯해 와인나라를 찾아 주시는 모든 고객의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younba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