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편의점 '두쫀쿠' 가격 줄줄이 올랐다…GS25·세븐일레븐도 합류
GS25 '두바이쫀득초코볼' 5800 → 6300원
세븐일레븐 '카다이프쫀득볼' 3200 → 3600원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CU에 이어 GS25, 세븐일레븐도 '두바이 쫀득쿠키'(두쫀쿠)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국내 편의점 3사의 두쫀쿠가 모두 가격이 인상됐다.
2일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는 이날부터 '두바이쫀득초코볼'의 가격을 5800원에서 6300원으로 8.6%(500원) 인상한다.
두바이스타일쫀득찹쌀떡은 오는 9일부터 2900원에서 3100원으로 6.9%(200원) 올린다.
GS25 관계자는 "원재룟값 인상에 따른 조치"라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2일부터 '카다이프쫀득볼'의 가격을 기존 3200원에서 3600원으로 12.5%(400원) 인상한다.
다만 두바이식 카다이프 뚱카롱, 카다이프쫀득초코볼은 가격은 올리지 않았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그동안 가격 인상 이슈에도 올리지 않고 버텼으나 피스타치오 등 원재료 가격이 상승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편의점의 두쫀쿠 가격 인상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BGF리테일(282330) 운영 CU는 지난달 19일 '두바이 시리즈' 3종의 가격을 최고 700원 인상했다.
'이웃집 두바이식 초코쿠키'는 3600원에서 4300원으로 19.4%(700원) 올랐다.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100원에서 3500원으로 12.9%(400원), '두바이쫀득마카롱'은 3200원에서 3700원으로 15.6%(500원) 각 인상됐다.
편의점에서 두쫀쿠 시리즈는 매출을 올리는 1등 공신이다.
편의점 3사의 자체 애플리케이션에서 두쫀쿠 관련 검색어는 지난 11월부터 3개월 넘게 10위 권 안에 올라와 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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