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뉴욕·LA 현지 이벤트 성료

미국 현지 고객 접점 강화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 이하 클레어스)의 뉴욕 소호 팝업과 LA 멜로즈 매장 런칭 이벤트를 연이어 성료했다.(위시컴퍼니제공)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위시컴퍼니는 대표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 클레어스(Dear Klairs)의 뉴욕 소호 팝업과 LA 멜로즈 매장 런칭 이벤트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클레어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포뮬러와 지속 가능한 철학을 기반으로 80여 개국에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다.

클레어스는 지난달 9~15일 7일간 미국 뉴욕 소호 그리인 스트리트 21에서 열린 '뷰티 베이커리 뉴욕 프로젝트'(Beauty Bakery New York Project) 팝업 스토어에 참여했다.

한국의 혁신성과 스킨케어 전문성을 알리는 20개 K-뷰티 브랜드 중 하나로 팝업에 참여한 클레어스는 약 5000명의 방문객 기록을 세웠다. 16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뷰티 인플루언서 에리카 하(Erica Ha)가 자주 쓰는 제품으로 직접 큐레이션한 클레어스 제품 2종 서플 프레퍼레이션 언센티드 토너와 미드나잇 블루 카밍 크림이 현장에 전시되며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끌었다.

클레어스는 지난달 13일부터 14일까지 콘택트렌즈 브랜드 하파크리스틴(Hapa Kristin)이 고객 체험과 여러 브랜드 협업을 위해 리모델링한 공간 Kristin+에서 클레어스 론칭 이벤트를 진행했다.

첫날인 13일 열린 약 150명의 게스트가 참석한 프라이빗 이벤트에는 니키타 드래건, 조이 그라세파 등 수백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가 다수 참여했다. 14일에는 LA 현지 고객을 초대한 공개 론칭 이벤트를 열어 커뮤니티와 접점을 넓혔다.

위시컴퍼니는 LA 멜로즈 매장 내 클레어스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2026년 상반기 동안 상시 운영을 이어가며 미국 소비자와 접점을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관계자는 "미국에서 이와 같은 고객 접점 행사 외 반응이 좋은 클레어스의 블루라인으로 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현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피부 고민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nny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