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브로이, 세븐일레븐 전용 '후덕죽 셰프 하이볼' 출시

고량주 원액에 유자 상큼함 더해

(세븐브로이 제공)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수제맥주 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대한민국 중식의 전설 후덕죽 셰프와 협업해 '후덕죽 유자 고량주 하이볼'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후덕죽 유자 고량주 하이볼은 후덕죽 셰프가 레시피 개발에 직접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고량주는 중식과 가장 잘 어울리지만 특유의 강한 향으로 인해 진입장벽이 있다는 점에 착안, 실제 고량주 원액을 사용하면서도 유자의 상큼함을 더해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황금 비율을 찾아냈다.

후덕죽 셰프는 고량주 특유의 다채로운 향을 살리면서도 중식뿐만 아니라 한식, 양식 등 다양한 요리와 두루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수차례의 관능평가를 거쳐 레시피를 세밀하게 점검했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고량주는 진입장벽이 높다는 편견을 깨고, 누구나 일상에서 요리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하이볼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후덕죽 유자 고량주 하이볼은 이날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hji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