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지난해 신상품 매출 1위 '블랙서클 위스키' 재출시
위스키 매출 전년比 30% 이상 신장
- 윤수희 기자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출시된 신상품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유일의 '오픈런 위스키'로 화제를 모은 '블랙서클 위스키'를 오는 30일 재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하며 편의점 주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이번 블랙서클 위스키 재출시는 고객들과 가맹 경영주의 요청으로부터 시작됐다.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방송인 신동엽과 셀럽IP 전문회사 메코이와 함께 선보인 ‘블랙서클 위스키’는 가성비 위스키 시장의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세계적인 스카치위스키 명가에서 생산한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했으며, 애주가로 알려진 신동엽이 직접 원액 시음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참여해 신뢰도를 높였다.
여기에 2만원 이하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급 케이스까지 구성했다.
블랙서클 위스키는 출시 직후 SNS를 통해 입소문 나며 품귀 현상이 나타났고,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 현상까지 일어난 가운데 3040남성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연령대별 매출 현황을 보면 30대가 36%, 40대 31%로 3040세대가 전체 매출의 67%를 차지했으며 남성이 70%를 기록했다.
y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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