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올해 설 '5스타' 선물세트 구성 강화

마블링 스코어 9등급 비중 50% ↑…로얄바인 포도 추가

(신세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신세계(004170)백화점은 올해 설을 맞아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 세트 '5스타'의 구성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5스타 선물 세트는 신세계 바이어가 전국 명산지를 직접 발굴하고, 생산과 재배·가공의 전 과정을 엄격한 기준으로 관리해 탄생한 프리미임 미식 선물이다. 지난 2004년 처음 선보인 이래 20여년간 매 명절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먼저 '신세계 명품 한우'는 국내 최고 등급인 마블링 스코어 9등급의 비중을 50%이상 늘렸다.

'신세계 명품 청과'는 산지에서 직접 찾아낸 전국 유명 과수원의 명품 과일로 채웠다. 지난 추석 처음 선보여 호평 받은 로얄바인 포도 중에서도 5스타 기준에 부합하는 상품만 엄선해 라인업을 추가했다.

'신세계 명품 수산'의 대표 품목인 갈치는 경매 물량 중 상위 5% 미만에 해당하는 1m 이상 제주 특대 갈치만 사용하고, 굴비는 3년 이상 자란 28㎝ 이상 크기만 선별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올 설에는 5스타의 품질 기준을 한층 강화하고 희소 품목을 대거 확충해 초프리미엄 명절 선물의 진정한 가치를 선보이고자 했다"고 밝혔다.

ysh@news1.kr